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MD리뷰] "들키지 말고 밝히자"…'예쁜누나' 손예진♥정해인, 열애 커밍아웃 결심

시간2018-04-22 00:16:37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손예진과 정해인이 비밀 연애를 끝내기로 했다.

21일 밤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8회가 방송됐다.

이날 윤진아(손예진)는 이규민(오륭)의 차를 타고 가다 사고가 났다. 서준희(정해인)가 전화를 했고, 위기 상황의 윤진아가 전화를 뺏으려다 사고가 난 것. 서준희는 윤진아의 전화를 받고 병원으로 갔다. 검사를 받던 윤진아와 만난 서준희는 포옹을 하며 안도했다.

차를 타고 돌아가던 중 서준희는 무슨 일이 생긴다는 자신의 확신이 틀리길 바랐다며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정말 미치겠더라. 너무 후회했어. 싫다고 해도 핸드폰 빨리 사줄걸. 빨리 데리러 갈걸. 혼자 두지 말걸”이라고 말했다. 또 “이제 진짜 윤진아 없이는 못 살겠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서준희의 집으로 갔다. 서준희는 윤진아의 사랑한다는 말이 담긴 음성 녹음을 틀었고, 윤진아는 이를 뺏으려 했다. 서준희는 윤진아의 녹음 소리에 맞춰 “내가 더 오래, 더 많이 사랑해줄게”라고 말했다.

서준희는 중국 출장도 거부했다. 윤진아와 함께 있기 위해서. 3개월짜리 출장이라며 대표가 회유했지만 서준희는 자르려면 자르라면서 확고한 뜻을 내비쳤다. 이후 윤진아와 만난 서준희는 “들키지 말고 밝히자”며 “대신 내가 할게”라고 말했다.

회식에 간 윤진아. 끝난 후 회사 건물로 온 윤진아는 취한 목소리로 시큐리티에게 “저 남자친구 만나러 왔어요”라고 당당히 말했다. 윤진아는 서준희가 일하는 모습을 바라봤고, 소파에서 그대로 잠이 들었다. 이곳에 서준희의 회사 동료가 찾아왔다. 그는 쇼파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누워있는 윤진아를 서준희로 착각, 장난을 쳤다. 이에 두 사람의 관계도 알게 됐다.

윤진아는 서준희의 차 안에서 “집에다가 얘기할게”라고 말했다. 서준희가 “나하고 같이 해”라고 하자 윤진아는 “아니 혼자 할 수 있어. 그것도 잘”이라며 혼자 이야기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또 윤진아는 서준희의 누나인 서경선(장소연)에게도 자신이 이야기하겠다며 “경선이가 알면 엄청난 배신감 느낄 텐데 네 뒤에 숨기만 하면 더 실망할 거야. 솔직히 엄마 아빠보다 경선이가 더 걱정돼. 나한테 어떤 친군데”라고 말했다. 집에 들어온 윤진아는 술을 마시며 아버지, 어머니에게 어떻게 이야기할지 여러 버전으로 연습했다.

하지만 밝히기 전 서경선이 먼저 알고 말았다. 서준희가 놔두고 간 스케치북에 잔뜩 그려져 있던 윤진아의 모습을 본 것.

한편 집에 있던 윤진아는 서준희와의 관계를 밝히기 위해 아버지를 찾아가 무릎을 꿇었다. 윤진아는 눈물을 흘린 채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이런 윤진아에게 그의 아버지는 “준희는 어디 있어?”라고 말해 윤진아를 놀래켰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세븐♥'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한국行 "친구가 보내줘" [마데핫리뷰]

베스트 추천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