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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래퍼 로꼬와 마마무 화사의 콜라보가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싹쓸이했다.
23일 오전 7시 기준 로꼬X화사의 '주지마'는 주요 음원사이트 멜론, 지니, 소리바다, 엠넷, 벅스뮤직,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등 7개 차트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두 사람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건반 위의 하이에나'를 통해 만났다. '주지마'는 남녀 간의 썸을 주제로 한 노래로 두 사람의 달콤한 케미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그동안 음원차트에서 사재기 의혹에 휩싸였떤 닐로가 차트 1위를 장기간 차지하고 있었던 만큼 '주지마'의 차트 싹쓸이는 한층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 KBS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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