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주, 남편 배동성과 달달한 근황...재혼 커플의 정석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요리 연구가 전진주가 남편인 개그맨 배동성과의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전진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의 완성!! 작은 소품~!!그 중에서도 남자들은 시계를 많이 생각하는듯하다~남편의 헤어 메이크업에 옷 코디를 맡아하다보니 시계에 자연히 관심이 많아지게되었고~가격도 그리 비싸지않고 정말 멋진 시계를 맡게되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전진주와 배동성은 지난 해 8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배동성은 최근 딸 배수진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전진주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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