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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근황을 전했다.
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리를 활보하며 커피를 마시는 듯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검은 바지에 붉은 색 재킷을 입고 선글라스를 쓴채 커피 잔을 들고 걷는 모습이 많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비는 지난해 1월 배우 김태희와 결혼, 그 해 10월 딸을 출산했다. 비는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에 출연한다.
[사진=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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