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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타블로-강혜정 부부의 딸인 하루가 뾰로통한 표정으로 근황을 전했다.
30일 하루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12세이상 관람가"라는 문구와 함께 마블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포스터 앞에서 불만에 가득한 표정을 짓고 찍은 사진을 게재,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인 하루가 나이 제한에 걸려 관람을 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연일 흥행기록을 써내려 가고 있다.
[사진=하루 공식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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