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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가 재개된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의 MC 합류 후 첫 방송이다.
'비디오스타'는 1일 '비스 장수 기원 특집! 네버스탑! 네버다이!' 편을 내보낸다. 게스트로는 개그맨 전유성, 임하룡, 이홍렬, 이성미 등이 참여했다.
녹화 당시 이홍렬은 "나나 (전)유성이 형이나 게스트는 절대 안 나간다"며 임하룡이 불렀기 때문에 '비디오스타'를 찾았다고 밝혔다. 전유성 역시 "임하룡이 불러서"라며 청도에서 서울까지 올라왔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이들은 데뷔 40주년을 맞아 디너쇼를 준비하는 임하룡을 위해 의리로 뭉쳤던 것. 임하룡은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하지만 훈훈함도 잠시였다. 그들은 MC들에게 독설을 날리는 것은 물론이고 서로에게 폭로도 서슴지 않았다. 오래된 인연만큼 쌓여있는 에피소드를 탈탈 털며 가감 없이 서로를 물고 뜯었다는 게 제작진의 설명이다. 특히 그들은 데뷔 연도를 따지며 서열 따지기에 열을 올렸는데, 이 과정에서 네 사람의 방송 경력 합이 '166±α'인 이유도 밝혀졌다.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비디오스타'는 기존 MC 박소현, 김숙, 박나래에 '아이돌계 입담' 써니가 합류했다.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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