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19금 히어로 무비 ‘데드풀2’의 라이언 레이놀즈가 1일 새벽 입국한 가운데 이날 오후 펼쳐질 레드카펫 행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한국을 처음 찾았다. 2016년 ‘데드풀’로 화려한 입담과 현란한 액션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그는 한국 영화팬이 가장 좋아하는 액션 배우로 떠올랐다.
특히 그는 ‘데드풀’에서 잔망미 터지는 유머를 발휘하며 19금 액션 히어로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 ‘데드풀2’의 성공으로 할리우드는 19금 히어로 제작 붐이 일기도 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데드풀2’ 예고편에서 새로운 뮤턴트 케이블(조슈 브롤린)에게 “너무 어두운거 아냐? DC유니버스에서 왔니?”라고 말하는가 하면, "성질 좀 죽여 타노스", "울버린 죽인 제작사" 등의 대사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그동안 할리우드 스타들은 레드카펫에서 친절하고 호감있는 팬서비스로 만족감을 높였다. ‘데드풀2’의 라이언 레이놀즈 역시 19금 히어로 캐릭터의 매력을 십분 살린 팬서비스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5월 1일 오후 6시 3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레드카펫 행사로 팬들과 만난 뒤 2일 오전 10시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2일 오후 3시 45분에는 에릭남과 함께 네이버 무비토크에 참석해 한국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데드풀 2’는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을 만나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5월 16일 개봉.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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