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가 김아랑과 함께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인증샷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곽윤기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무지게 먹다가 왔어요!! 다음주에 만나요!! #냉장고를부탁해"이라는 문구와 함께 '냉부' MC 김성주, 안정환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곽윤기와 김아랑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나란히 쇼트트랙 남녀 국가대표로 출전했었다.
곽윤기는 지난 3월 19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끝난 2018 세계쇼트트랙선수권 남자 5,000m 계주에서 임효준과 함께 우승했다.
[사진=곽윤기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