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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4개월 만에 명품 복근을 만든 개그맨 김인석이 유지를 위해 운동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김인석은 1일 자신의 SNS에 "유지하기가 더힘들어요ㅠㅠ오늘도 열심히운동합니다 유지어터가 되자.... #김인석#조명기#윤성호#mkgym#다이어트 포토바이 @cw_0202"이라는 문구를 달고 근육 운동을 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김인석은 지난 28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 스포츠 모델 부문에 출전했다.
[사진=김인석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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