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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건강을 회복 중인 걸그룹 EXID의 솔지가 하니의 생일을 축하했다.
솔지는 1일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히여니 생일 츄카행 언제나 그랬듯이 앞으로도 행복하기!옆에서 항상 응원할게 쪽 #언제나니편#다소니 #이제너가언니하쟈 #사진거마어여레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솔지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솔지를 제외한 EXID는 복고로 승부수를 띄운 신곡 '내일해'로 지난 달 2일 컴백했다.
[사진=솔지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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