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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권시현(우도환)의 목숨이 위태롭다.
1일 밤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 연출 강인 이동현)가 32부를 끝으로 종영했다.
이기영(이재균)은 이세주(김민재)와 권시현을 아지트에 차례로 부른 뒤 시현을 마구잡이로 폭행했다.
기영의 전화를 받은 은태희(조이)는 곧장 아지트로 달려갔고, 시현은 기영에게 달려들다 기영이 휘두른 둔기에 머리를 맞아 쓰러졌다.
의사는 태희에게 "의식이 돌아오는 걸 기다려 봐야 한다"고 상태를 설명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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