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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샤이니 민호와 최용수 축구감독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월드컵 특집에 출연한다.
JTBC 관계자는 10일 마이데일리에 "샤이니 민호와 최용수 감독이 지난 7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월드컵 특집 녹화에 참여했다"며 "6월 초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호의 아버지는 부산 아이파크 최윤겸 감독. 어린 시절 축구 선수의 꿈을 꾸기도 했다. 축구 덕후 민호와 축구 감독 최용수가 출연하는 만큼 '냉장고를 부탁해' 월드컵 특집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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