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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황치열의 후배 러블리즈를 언급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V라이브 셀럽티비의 웹예능프로그램 '아이 앰 셀럽'에는 황치열이 초대됐다.
이날 한류스타 황치열이 함께 한 만큼 전세계 각국의 팬들이 시청자로 함께 했다. 그는 "많은 팬분들의 사랑을 받아서 기쁘다"고 했다.
또한 황치열은 아이돌 트레이너로 일했던 때를 회상하며 "연습생인 러블리즈와 함께 1위 후보가 돼 어색하고 기뻤다"고 밝혔다.
그는 "제자라서 더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다 제자들이 1등 했으면 하는 선배의 마음이 있다"며 "그래도 좋은 건 좋다. 어쩔 수가 없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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