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현충일에 열리는 5경기 가운데 3경기의 개시시간이 2시로 앞당겨졌다.
오는 6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LG 트윈스,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KT 위즈,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넥센 히어로즈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맞대결 경기 시간이 오후 2시로 변경됐다.
현충일(6일)에 5개 구장에서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잠실(SBS), 수원(MBC), 고척(KBS 2TV)에서 치러지는 경기는 지상파 TV 중계로 인한 방송사의 요청으로 오후 5시에서 2시로 앞당겨졌다.
[서울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