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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더보이즈 선우, 몬스타엑스 민혁이 수포자(수학포기자)에서 수학 모험생으로 거듭난다.
18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더보이즈 선우, 몬스타엑스 민혁, 모모랜드 데이지가 케이블채널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나의 수학사춘기'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나의 수학 사춘기'는 지난해 방송된 '나의 영어 사춘기'의 수학 버전으로, 여러 이유로 수학을 포기했던 연예인들이 수학을 배워가는 과정을 담을 예정이다.
더보이즈 선우는 2000년 생으로 '나의 수학 사춘기'의 막내로 활약한다. 만 18세인 선우는 누구보다 수학 학습이 필요한 나이. 팀 내에서 막내의 활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수포자'에서 수학 모범생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몬스타엑스 민혁는 20대 '수포자'를 대표하게 됐다. 특히 민혁은 개인 예능 출연이 전무했던 만큼 '나의 수학사춘기'를 통해 예능감을 대방출 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모랜드 데이지 역시 개인 예능은 처음. 최근 신곡 '뿜뿜' 등이 역주행을 하며 팀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방송 출연을 통해 모모랜드를 한층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여기에 방송인 박지윤, 이천수가 함께하며 다양한 연령대의 연예인들이 수학 공부에 나선다.
한편 '나의 수학 사춘기'는 '나의 영어 사춘기'의 박현우 PD가 연출을 맡아 6월말 방송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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