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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19금 히어로 무비 ‘데드풀2’가 이틀만에 60만 관객을 넘어섰다.
18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데드풀2’는 17일 25만 9,767명을 불러모아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61만 7,723명이다.
‘데드풀2’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흥행 광풍을 이어 받았다. 한국에서 인기 높은 마블 캐릭터인데다 1편에 비해 더 재미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박스오피스를 장악했다.
특히 역대급 쿠키영상이 관객을 사로 잡았다. 마블의 CCO(Chief Creative Officer) 조 퀘사다도 지난 15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데드풀2’의 쿠키영상은 영화 역사상 최고”라면서 “데드풀의 렌지를 통해 순수한 마블을 즐길 수 있다”라고 전했다.
‘데드풀 2’는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을 만나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피플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힌 라이언 레놀즈가 데드풀 역으로 다시 돌아오고, ‘아토믹 블론드’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데이빗 레이치가 메가폰을 잡았다.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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