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삼성 신인 최채흥이 19일 고척 넥센전서 데뷔 첫 선발 등판한다. 또 다른 신인 양창섭도 조만간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한다.
삼성 김한수 감독은 18일 고척 넥센전을 앞두고 "내일 최채흥이 선발 등판한다.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많이 주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최채흥은 대구상원고, 한양대를 졸업하고 2018년 1차 지명으로 삼성에 입단했다. 19일 선발투수로 1군 데뷔전을 갖는다. 퓨처스리그서는 4경기서 2승 평균자책점 1.80.
2차 1라운드로 지명된 양창섭도 상황에 따라 조만간 선발로테이션 합류가 예상된다. 쇄골 부상으로 4월 11일 두산전 4.2이닝 4실점(3자책) 이후 1군 등판 기록이 없다. 올 시즌 3경기서 1승1패 평균자책점 2.87. 퓨처스리그서는 2경기서 1패 평균자책점 4.91.
김 감독은 "양창섭은 준비가 끝났다"라고 밝혔다. 16일 롯데와의 퓨처스리그서 5이닝 4피안타 3탈삼진 1볼넷 3실점했다. 패전투수가 됐지만,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김 감독은 "로테이션을 지켜보고 넣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최채흥(위), 양창섭(아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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