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팬들이 나를 너무 사랑해주는 것 같아 감사하다"
삼성 리살베르토 보니야가 시즌 2승째를 따냈다. 18일 고척 넥센전서 6⅓이닝 3피안타 7탈삼진 3볼넷 무실점했다. 투구수는 111개였고, 체인지업과 커브를 앞세워 넥센 타자들의 타이밍을 무너뜨렸다. KBO 데뷔 후 최고의 하루였다.
보니야는 "개인적으로 무실점 경기를 한 것도 좋지만, 그보다 팀이 이겨서 매우 기쁘다. 오늘은 마운드에서 편하게 던졌다. 매일 다음 경기를 위해 준비하다 보니 조금씩 나아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보니야는 "수훈선수 인터뷰를 하는데 팬들이 나를 너무 사랑해주는 것 같아서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보니야. 사진 = 고척돔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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