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는 신태용호에 승선한 이승우(20,엘라스베로나)가 귀국했다.
이승우는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조용히 입국했다. 이승우 에이전트는 선수의 요청에 의해 별도의 인터뷰를 가지지 않았다.
소속팀 베로나가 유벤투스와의 이탈리아 세리에A 최종전을 남겨뒀지만 구단의 배려로 조기 귀국했다.
이승우는 지난 해 바르셀로나를 떠나 베로나와 4년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지난 6일 이탈리아 명문 AC밀란을 상대로 프로 데뷔골을 터트린데 이어 13일 우디네세와 경기에선 첫 풀타임을 소화했다.
하지만 팀이 다음 시즌 2부리그로 강등이 확정되면서 향후 진로를 놓고 고민에 빠진 상태다.
이승우는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 대표팀 소집 명단 28인에 깜짝 이름을 올렸다.
조기 귀국한 이승우는 21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대표팀 소집 행사에 참석한다.
생애 첫 A대표팀에 발탁된 이승우는 두 차례 국내 평가전을 통해 23명 최종 엔트리에 들기 위한 경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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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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