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 김종국 기자]러시아월드컵 체제에 돌입한 축구대표팀이 부상 선수들이 잇달아 발생해 신음하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월드컵 엔트리 발표 후 21일 첫 소집됐다. 대표팀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출정식을 진행한데 이어 같은날 오후에는 파주NFC에서 첫 훈련을 소화했지만 부상 등의 이유로 인해 일부 선수가 휴식을 선택했다.
이날 출정식에 참석하지 못했던 대표팀의 이근호는 파주NFC에서 열린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 신태용 감독은 무릎 부상을 당한 이근호에 대해 "오늘 이전까지는 분제가 없다는 소견을 들었는데 2차 소견에선 정밀 진단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걷는데 불편함을 느끼는 상황이고 아직 정확한 보고는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열린 북아일랜드와의 평가전에서 무릎 인대 부상을 당한 김진수(전북) 역시 훈련보다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소속팀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장현수(FC도쿄)까지 21일 훈련에 함께하지 못한 가운데 월드컵 체제에 돌입한 신태용호는 첫날 훈련에서 27명의 엔트리 중 24명의 선수만 훈련을 진행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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