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보스턴이 8년만의 파이널 진출에 1승만 남겨뒀다.
보스턴 셀틱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2017-2018 미국프로농구(NBA) 동부컨퍼런스 파이널 5차전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96-83으로 이겼다. 보스턴은 클리블랜드에 3승2패로 앞서갔다.
제이슨 테이텀이 3점슛 3개 포함 24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로 전방위 맹활약을 펼쳤다. 제일린 브라운이 17점, 알 호포드가 15점 12리바운드, 마커스 모리스와 마커스 스마트도 13점씩 기록했다.
보스턴은 3쿼터까지 76-60으로 넉넉하게 앞섰다. 4쿼터에도 큰 위기 없이 클리블랜드의 추격을 잠재웠다. 올 시즌 플레이오프 홈 경기 10전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2009-2010시즌 이후 8년만의 파이널 진출에 1승 남았다. 당시 보스턴은 준우승을 차지했다.
클리블랜드는 간판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26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보스턴 선수들.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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