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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권상우가 3년 만에 '탐정'으로 다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24일 오후 네이버 V앱에선 영화 '탐정: 리턴즈'의 무비 토크 V라이브가 진행됐다. 세 주역 성동일, 권상우, 이광수가 출연했다.
이날 권상우는 "영화 '탐정' 시리즈로 다시 만나는 것 자체가 감회가 새롭다"라고 벅찬 심경을 전했다.
그는 "이 영화에 대한 애착이 남달랐다. 스타트가 벼랑 끝이었다. 모든 출연진, 제작진이 지푸라기를 잡고 올라왔다. 그랬는데 이렇게 2편까지 나오게 돼 굉장히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탐정: 리턴즈'는 지난 2015년 '탐정: 더 비기닝'의 인기에 힘입어 탄생된 시리즈의 2편 격.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가 탐정사무소를 개업,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6월 13일 개봉 예정.
[사진 =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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