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고동현 기자] 로하스가 3경기 연속 홈런을 가동했다.
멜 로하스 주니어(KT 위즈)는 2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6회 네 번째 타석에서 좌중월 홈런을 때렸다.
팀이 9-7로 앞선 6회말 2사 1루에서 등장한 로하스는 LG 구원투수 최성훈의 초구 139km짜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3경기 연속 홈런이자 시즌 14호 홈런이다.
KT는 로하스의 홈런에 힘입어 7회초 현재 11-7로 앞서 있다.
[KT 멜 로하스 주니어.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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