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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데이비드 베컴이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과 조우한 근황을 전했다.
데이비드 베컴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과 손을 맞잡고 웃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데이비드 베컴은 미국에서 프로축구단 창단을 추진 중이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이날 우크라이나 키에프에서 벌어진 2017-2018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3-1로 승리, 3연패를 달성했다.
2016년 1월 레알 마드리드 감독에 부임한 지네딘 지단 감독은 유럽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이끈 역사적인 감독이 됐다.
[사진=데이비드 베컴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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