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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다시 만난 핑클의 근황을 전했다.
27일 옥주현의 소속사 포트럭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꾸러기 삼총사"라는 문구와 함께 옥주현,성유리, 이진이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1998년 5월 데뷔한 핑클은 최근 20주년을 맞아 이효리까지 포함해 제주도에서 완전체로 만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포트럭. 성유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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