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김나영이 아들 신우의 먹성을 자랑했다.
28일 밤 방송된 패션앤 '마마랜드2'에서는 김나영과 아들 신우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나영과 아들 신우는 짜장면을 먹었고, 이현이는 "신우도 짜장면 좋아하냐. 윤서도 진짜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우의 짜장면 먹방이 그려졌고, 이현이는 "역시 잘 먹는다. 한 젓가락 봐라"라며 감탄했고, 김나영은 "너무 좋아서 발을 구르며 먹고 있다"며 미소 지었다.
이에 이현이는 김나영에 "신우는 짜장면 보통 한 그릇 다 먹겠네요?"라고 물었고, 김나영은 "거의 먹는 거 같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성은은 "태하보다 잘 먹는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진 = 패션앤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