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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JBJ 출신 김동한이 6월,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오전, "김동한이 오는 6월 19일 데뷔 이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최근 프로젝트 그룹 JBJ의 활동이 종료되고 첫 솔로 앨범 발매 일정을 확정, 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측은 "김동한은 자신의 첫 솔로 앨범을 통해 그룹 활동에서 보여줄 기회가 없었던 개성 넘치는 음악과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동한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팬들에게 더욱 멋진 음악과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밤낮없이 데뷔 막바지 준비에 임하고 있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위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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