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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래퍼 제시가 비키니를 입은 자태를 뽐냈다.
제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텀블링을 하는 듯한 자세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when you run out of poses(이러다가 자세가 무너지면)"이라는 글이 적혀 있다.
래퍼 제시는 최근 더블케이, 마이크로닷과 기부 프로젝트로 뭉쳤다. 제시와 더블케이는 지난 23일 기부 프로젝트 음원 '가시'에 참여하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제시는 "'가시'에 참여하게 됐다. 나의 목소리를 듣고 힘이 필요한 분들에게 위로와 응원이 됐으면 한다. 노래를 많이 들어 달라.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부 프로젝트 신곡 '가시'는 곧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시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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