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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얼짱 출신' 유보화가 방콕에서 근황을 전했다.
유보화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푹 쉬고 내일부터 열심히 달려야지 실은 날씨 너무 더워서 나갈엄두가 안나 호텔이 최고지ㅠ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유보화는 이날 오전 SNS에 방콕으로 간다며 근황을 전한바 있다.
유보화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기안 84 친구의 부인으로 등장해 포탈 실검 1윙 오르는 등 화제의 인물이 된 바 있다. 기안 84가 돌본 반려견의 주인으로 출연했다.
[사진=유보화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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