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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케이티가 정식 데뷔에 나선다.
4일 케이티 소속사 측은 "케이티가 예정대로 오는 6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LOG’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리멤버(REMEMBER)'를 발매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마약 혐의에 연류된 래퍼 씨잼과 바스코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만큼 이와 관련해 " 분야 크리에이터들과의 여러 차례의 협의 끝에 뮤직비디오는 본래의 의도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최대 한도의 수정 및 편집 작업을 거쳤다"고 말했다.
신곡 '리멤버'는 오는 5일 오후 6시 티저 영상을 선공개한다. 또한 오는 6일 정식 발매된다.
[사진 = 액시즈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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