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이열음도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했다.
이열음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이열음입니다. 저는 정다빈양의 지목을 받아 늦었지만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아이스버킷챌린지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뜻 깊은 일에 함께하게 해주신 정다빈 양에게 감사드립니다.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이 무사히 완공되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끝까지 완공되는 그 날까지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저도 함께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제가 저를 이어 지목 해드릴 분들은 배우 조한철선배님 육성재님 강기영님 입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ㅎㅎ"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열음은 아이스버킷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육성재 조한철 강기영을 지목했다.
[사진=이열음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