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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스포츠아나운서 배지현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근황을 전했다.
배지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쨌든 정상!ㅋㅋ짧고 굵게 3시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산 정상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위치 태그를 보면 그리피스공원(Griffith park)로 돼 있는데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도심에 위치한 시립공원으로 미국에 있는 도심공원 중 규모가 가장 크다.
LA다저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 1월5일 동료들의 축복 속에 결혼했다.
메이저리그 LA다저스 소속 류현진은 최근 사타구니 부상을 입어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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