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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테니스 해설가이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인 전미라가 프랑스오픈테니스 중계를 하는 근황을 전했다.
전미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어제 우천으로 취소된 라파엘 나달vs디에고 슈아르츠만 경기가 오늘저녁 19:00 시에 다시 진행이 되구요...여자단식 4강 22:00 시모나 할렙vs가르비녜 무구루자 메디슨 키스vs슬론 스티븐스.경기가 차례로 진행됩니다. 클레이코트의 최고강자는 과연 누가될 것인지 같이 지켜보아요"이라며 송민교 아나운서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프랑스오픈 중계는 JTBC3 폭스스포츠에서 단독 중계한다.
전미라는 윤종신과의 사이에 라익, 라임, 라오 1남2녀를 두고 있다.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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