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안산이 광주에 승리를 거두며 4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안산은 9일 오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16라운드에서 광주에 2-0으로 이겼다. 안산은 이날 승리로 6승5무5패(승점 23점)를 기록하며 리그 4위로 올라섰다. 광주는 최근 2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며 5승4무6패(승점 19점)를 기록하게 됐다.
안산은 전반 20분 홍동현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홍동현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문 상단을 갈랐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안산은 후반 25분 최명희가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장혁진의 패스를 받은 최명희가 상대 진영 한복판에서 오른발로 강하게 때린 중거리 슈팅은 골포스트를 강타한 후 골문안으로 들어갔고 안산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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