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김세영(미래에셋)이 아쉽게 시즌 첫 승에 실패했다.
김세영은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톡튼 시뷰 호텔&골프클럽(파71, 621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15번째 대회 숍라이트 LPGA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00타를 적어낸 김세영은 애니 박(미국)에게 3타 뒤진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세영은 전날 8언더파 맹타에 이날 잔여 3홀에서도 버디 2개를 추가하며 단독 선두에 위치했지만 샷 난조로 인해 선두를 지키지 못했다.
우승은 애니 박의 차지였다. 애니 박은 이날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6개를 묶어 8타를 줄이며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최종합계 16언더파 197타. 2위 요코미네 사쿠라(일본)를 1타 차로 제쳤다. LPGA투어 첫 우승에 도달한 순간.
전인지(KB금융그룹)는 5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0언더파 공동 10위에 올랐고, 디펜딩 챔피언 김인경(한화큐셀)은 양희영(PNS창호)과 함께 7언더파 공동 17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김세영.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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