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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신소율이 FA 시장에 나왔다.
뽀빠이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1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신소율과 지난 5월말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며 "협의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소율은 지난 2016년 9월 뽀빠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1년 8개월만에 FA 시장에 나오게 됐다.
한편 신소율은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4 '미미샵'에 출연중이며 드라마 '커피야, 부탁해' 출연 예정이다. 뮤지컬배우 김지철과 공개 열애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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