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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문가영, 송재림, 윤소희가 소속사 SM C&C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SM C&C 관계자는 14일 마이데일리에 "문가영, 송재림, 윤소희가 7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으나 현재 재계약과 관련해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SM C&C는 올해 장동건, 김하늘, 강예원 등 소속 배우들이 재계약을 하지 않고 모두 떠나며 향후 세 사람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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