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잠실 경기가 갑작스런 우천으로 중단됐다.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시즌 8번째 맞대결이 우천으로 인해 중단됐다. 중단된 시각은 오후 8시 5분이다.
경기는 두산의 7-4 리드로 진행 중이다. 1회초 이날 1군에 등록된 선발투수 장원준이 멜 로하스 주니어에게 3점홈런을 맞는 등 4실점했지만 두산이 2회말 KT 선발투수 금민철에게 3연속 볼넷을 얻어낸 뒤 대거 7득점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한편 중단된 경기는 약 11분 만에 재개됐다. 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며 5회말 현재 두산이 KT에 7-4로 앞서고 있다.
[서울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