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 무비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를 100번 봤다는 영국 소년이 등장했다
잉글랜드 중부의 스태퍼드셔에 살고 있는 17살 키런은 16일(현지시간)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와 인터뷰에서 “처음엔 이렇게 많이 볼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 ‘블랙팬서’는 30번, ‘데드풀2’은 20번을 본 적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예전에 봤던 영화와 다르게 느껴졌다. 많이 좋아했기 때문에 그만큼 많이 볼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영화는 무제한 카드((limitless card)로 봤다. 올해 3일만 빼고 매일 극장에 갔다. 200파운드(약 29만원)다. 거의 혼자서 영화를 본다”라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를 45번 관람한 남성이 내년 ‘어벤져스4’ 프리미어 시사회에 초청된 바 있다. 이 소년도 초청을 받을지 주목된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에 도전했던 권칠인 후보자는 지난해 12월 27일 영화기자협회가 마련한 공청회에서 “영화관람 정기권 및 시즌권을 시험 운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고배를 마시면서 시즌 티켓권 시험 운영은 무산됐다.
[사진 = 유니래드 홈페이지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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