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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코믹 범죄 추리극 ‘탐정:리턴즈’가 흥행 1위에 올랐다.
18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탐정:리턴즈’는 17일 27만 1,066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03만 182명이다.
5일 만에 100만 스코어를 달성은 전편인 '탐정: 더 비기닝', '조선명탐정' 보다 빠른 속도다. '타짜'와는 같은 속도다. 올해 340만 관객을 동원한 코미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보다 빠른 속도이며, 코미디 장르 흥행작인 '공조' '보안관' '스물'과 같은 기록으로 눈길을 끈다.
3년 만에 2편으로 돌아온 영화는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가 탐정사무소를 개업,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성동일, 권상우의 코믹 호흡이 물이 올랐고, ‘웃음 치트키’ 이광수가 가세해 트리플 재미를 선사한다.
[사진 제공 = CJ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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