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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god 박준형이 스페셜 DJ로 등장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박준형이 스페셜 DJ로 함께 했다.
김태균은 음악이 끝나자 "한 어머니가 같이 온 초등학생 아이들이 초등학생 박준형을 몰라서 설명해줬다. 어머니가 god 당시 박준형 사진을 보여줬다"고 했다.
이어 출연진은 박준형과 '육아일기'에 함께했던 재민이를 언급했고, 박준형은 "재민이를 알려면 그 친구는 태어나지 않았을 때다. 재민이 벌써 스무살이다. 완전 멋있다"며 "당시 '육아일기' 시청률이 38% 나왔다"고 자랑했다.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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