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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래퍼 이로한의 화보를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22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로한은 블랙 셔츠에 화이트 티셔츠를 레이어링하고 벨트로 포인트를 주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자신만의 분위기를 냈다.
화보 촬영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로한은 자신이 생각하는 멋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며 항상 진실로 가사를 쓰고 있다고 언급했다.
10대의 마지막 여름을 보내고 있는 이로한은 "스무 살이 될 때까지 두 가지 로망을 이루기 위해 노력 중"이며 "새 앨범에서 더 듣기 좋은 소리를 내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이로한의 이번 화보는 마리끌레르 7월호에 담겼다.
[사진 = 마리끌레르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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