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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뮤지컬 배우 바다가 무대를 향한 열망을 전했다.
2년 만에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무대로 컴백한 바다는 최근 매거진 얼루어와 함께 '디바(DIVA)'를 주제로 화보 촬영을 진행, 각기 다른 컨셉을 프로페셔널하게 소화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세 번째 스칼렛을 연기하고 있는 바다는 초연, 재연, 그리고 세 번째인 지금까지 무대에 오르는 소감을 밝혔다.
바다는 "처음에는 최선을 다해서 그녀다워 보일 수 있게 모방하고 연구하는 게 최선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삼연을 하는 지금은 내 안에도 스칼렛과 같은 면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며 "배우로서도 커리어를 쌓아왔기 때문에 경험치를 가진 지금 시기에 가장 잘 맞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삶을 전쟁같이 살아가는 분들이 많은데 작품을 하면서 어떤 시간이 와도 항상 내일에 대한 생각을 하는 것과 자신을 믿는 것 등 스칼렛이 저에게 주는 메시지도 참 많은 것 같다"고 전했다.
아울러 항상 공연을 할 때 내일이 없는 것처럼 공연한다는 바다는 "무대에서 죽든지 무대 밖에서 죽든지 언제나 나의 목표는 좋아하는 무대에 서는 것"이라며 "그것이 연극이든 뮤지컬이든 콘서트든 어떤 형태도 상관없다"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과감히 드러냈다.
더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는 얼루어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얼루어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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