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한국 축구대표팀이 독일전에서도 투톱 4-4-2 전술을 사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FIFA는 2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독일전 프리뷰를 게재하며 신태용 감독이 4-4-2 포메이션을 가동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톱은 손흥민, 이재성이 맡고 좌우 측면에는 황희찬, 이승우가 포진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부상으로 결장하는 기성용 대신 구자철이 정우영과 중원에 나서고 포백 수비는 비난 여론에 휩싸인 장현수를 비롯해 이용, 김영권, 홍철이 맡을 것이라고 했다.
골키퍼는 3경기 연속 조현우다.
스웨덴전 승리로 기사회생한 독일은 고메스, 베르너, 로이스, 뮐러, 크로스, 귄도간 등이 선발로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수비진에선 퇴장으로 뛸 수 없는 보아텡 대신 바이에른 뮌헨 소속 쥘러가 훔멜스, 킴미히, 헥토어와 호흡을 맞출 것으로 예상했다.
대신 스웨덴전에 뛰었던 드락슬러, 루디, 뤼디거는 제외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지막으로 골문은 노이어가 지킬 것으로 봤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