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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폭주하는 액션 ‘마녀’가 ‘탐정:리턴즈’를 꺾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9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녀’는 28일 9만 4,400명을 불러모아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2만 4,229명이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17.4%로 ‘앤트맨과 와스프’(20.7%)에 이어 예매율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앤트맨과 와스프’가 다음주에 개봉하는 것을 감안하면, 이번 주말 ‘마녀’가 극장가를 장악할 전망이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이다.
극 후반부 강렬하게 폭주하는 액션신이 호평을 받고 있다. 간결하면서도 파워풀한 자윤(김다미)의 몸동작과 파괴력 있고 거침없는 귀공자(최우식)의 액션이 강하게 부딪히면서 액션 쾌감을 선사한다.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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