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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썰전'의 유시민 작가가 러시아 월드컵 한국 축구 대표팀을 위로했다.
2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유시민 작가와 박형준 교수가 문재인 대통령의 축구대표팀 락커룸 방문을 이야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멕시코전 패배 이후 락커룸을 찾아가 경기 패배후 선수들의 어깨를 감쌌다.
경기 후반 원더골을 넣었지만 아쉽게 패한 대표팀의 손흥민은 폭풍 눈물을 흘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손흥민에게 “잘했다”고 응원했다.
유시민 작가는 문재인 대통령의 손흥민 위로에 대해 "라커룸 동영상을 보면서 맞고 들어온 아들 챙기는 아버지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난을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말한 유 작가는 "선수들도 잘 하고 싶었지 일부러 그랬겠나. 평소 K리그 축구장 가는 사람들은 선수들 욕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사진 = ‘썰전’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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