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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배우 박서준과 박민영이 '썸'을 끝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밤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8.1%, 최고 10.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지상파 포함 동시간 드라마 1위,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 2049 시청률은 평균 5.7%, 최고 6.9%로 8화 연속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영준(박서준)의 한결 같은 직진 사랑에 드디어 화답한 김미소(박민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소는 결정적인 키스 순간마다 주저하는 영준에게 심상치 않은 무언가가 있다고 의심하고 있었다. 영준의 양 발목의 흉터, 최여사(김혜옥)와의 대화 중 '오빠'가 추위에 민감했다는 점 등으로 인해 그토록 찾던 오빠가 '영준'인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유괴사건으로 얽힌 영준-미소-성연(이태환)이 모두 모인 북 콘서트 날, 성연은 미소를 생애 단 한 번 뿐인 인연이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영준은 밖으로 나가버렸고 미소는 영준을 붙잡기 위해 뛰쳐나왔다.
"그 숱한 고백에 너무 늦게 답해서 죄송해요"라며 운을 뗀 미소는 "저 부회장님 좋아해요"라고 자신의 마음을 처음으로 고백했다. 미소의 용기에 영준은 키스를 시도했지만 다시 찾아온 트라우마에 영준은 괴로워했다.
이에 미소는 영준에게 먼저 다가가 얼굴을 감싸고 키스했고 영준은 이를 받아들였다. 결국 영준은 트라우마를 극복, 애틋하고 뜨거운 키스를 이어갔다. 영준의 한결 같은 직진과 미소의 결정적 용기가 만나 '쌍방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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