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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밀워키 브루어스 에릭 테임즈(32)가 역전 3점포로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테임즈는 29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벌어진 2018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7회초 중월 3점홈런을 터뜨렸다. 밀워키가 5-4로 역전하는 한방.
2사 1,2루 찬스에서 아미르 가렛과 대결한 테임즈는 95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공락해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 지난 해에 이어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는데 성공했다.
2014~2016년 KBO 리그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테임즈는 지난 해 밀워키에 입단해 홈런 31개를 터뜨리며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테임즈가 지난 해보다 늦은 시점에 두 자릿수 홈런을 채운 것은 손가락 부상으로 인한 공백 여파 때문. 테임즈는 손가락 부상을 털고 지난 13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복귀전에 나선 바 있다.
[테임즈.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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