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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축구 경기로 결방된 프로그램이 많으며 예능 프로그램보다는 축구 경기를 즐겨 본 시청자들이 많아 지난 주보다는 응답률이 다소 낮게 나타났다. 한 주간 예능 프로그램을 본 시청자들 중, 그들이 가장 재미있게 본 예능 프로그램은 무엇일까?
‘L.POINT 리서치 플랫폼 라임’이 2018년 6월 27일부터 6월 28일까지 남녀 1만5,955명에게 조사한 결과, MBC ‘나 혼자 산다’가 18.6%로 지난 일주일(6/20~6/26)동안 가장 재미있었던 예능 프로그램 1위로 꼽혔다. ‘나 혼자 산다’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며 7주째 국민 예능 프로그램 1위로 꼽히고 있다. 믿고 보는 나영석 PD의 작품인 tvN ‘꽃보다 할배’가 오늘(29일) 시즌제로 돌아오면서, ‘나 혼자 산다’의 1위는 바뀌게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위는 ‘런닝맨(10.5%)’이 꼽혔으며, ‘런닝맨’의 선호도는 연령대가 낮을수록 높은 경향을 보였다.
3위는 '밥 잘 먹는 예쁜 누나'高에서 전학 온 노사연과 하하가 출연해 끊임없는 웃음을 준 ‘아는님(7.8%)’이 차지했다. 이번 주 아는형님의 전학생은 에이핑크로 신곡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팬들에게 기대를 사고 있다.
그 외에도 ‘미운우리새끼(6.2%)’, ‘1박2일(5.0%)’, ‘동상이몽2(3.8%)’ 등이 재미있는 예능으로 꼽혔다.
한편, 나영석 PD의 ‘꽃보다 할배 리턴즈’는 오늘(29일) 오후 9시 50분에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0.78%p였으며, ‘L.POINT 리서치 플랫폼 라임’에서 조사를 실시했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쳐]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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