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윤욱재 기자] KBO 통산 100승에 도전하는 더스틴 니퍼트(37)가 외국인선수 역대 첫 1000탈삼진을 기록했다.
니퍼트는 2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NC와의 시즌 7차전에서 3회초 최준석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통산 1000탈삼진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니퍼트는 두산 시절이던 2011년 4월 2일 잠실 LG전에서 KBO 데뷔 첫 탈삼진을 기록한 것으로 시작으로 2011년 8월 9일 잠실 SK전에서 통산 100탈삼진, 2014년 8월 16일 잠실 롯데전에서 통산 500탈삼진을 기록한 바 있다.
니퍼트의 통산 1000탈삼진은 외국인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리그 통산 32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니퍼트가 이미 외국인투수 역대 최다 탈삼진 기록을 갖고 있으며 2위는 앤디 밴헤켄(전 넥센)으로 868개를 기록하고 있다.
[kt 선발투수 니퍼트가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사진 = 수원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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